오늘 링크드인에서 메시지가 왔다.아무한테나 보내는 메시지 같지만 읽어보니 데이터 라벨링 알바 같다.그냥 넘길까 하다가 한번 알아봤더니 장단점이 많은 것 같다. 단점으로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면 삽질할 수 있어서 시간 낭비라는 점이 제일 큰 것 같아예전 같으면 바로 패스했겠지만, 갑자기 영어도 배울 겸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무턱대로 수락 버튼을 눌렀다. 블로그에 글을 쓰며 한번 할 수 있는 데까지 도전해보려고 한다.이렇게 하면 뭔가 동기가 생기고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아서 앞으로 글로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.